People are just as wonderful as sunsets if you let them be. When I look at a sunset, I don't find myself saying, "Soften the orange a bit on the right hand corner." I don't try to control a sunset. I watch with awe as it unfolds.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두게 된다면 그들은 석양만큼이나 멋지게 될 수 있다. 석양을 볼 때 "오른쪽 모서리의 오렌지 색상을 조금 연하게 해"라고 말하거나 석양을 통제하려고 하지 않으니까 말이다. 그냥 석양이 펼쳐지는 광경처럼 사람들을 경외심을 가지고 지켜보면 되는 것이다.
The curious paradox is that when I accept myself just as I am, then I can change.
이상한 역설이지만,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변화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We think we listen, but very rarely do we listen with real understanding, true empathy. Yet listening, of this very special kind, is one of the most potent forces for change that I know.
우리는 듣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진정한 이해와 공감을 가지고 듣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그리고 이렇게 들어 줄 수 있다면 이것은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될 것이다.
The good life is a process, not a state of being. It is a direction not a destination.
좋은 삶이란 존재 그 자체가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과정인 것이다. 즉, 삶에서 중요한 것은 목적지 그 자체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것이다.
Growth occurs when individuals confront problems, struggle to master them, and through that struggle develop new aspects of their skills, capacities, views about life.
성장이란 개인이 스스로의 문제에 직면하고, 그것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할 때 발생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성장을 통해 자신의 기술, 능력, 삶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개발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Man's inability to communicate is a result of his failure to listen effectively.
의사소통을 잘 하지 못하는 것은 바로 효과적으로 듣지 못한 결과이다.
When I look at the world I'm pessimistic, but when I look at people I am optimistic.
이 세상을 보면 비관적인 생각이 들지만, 사람들을 보면 그래도 낙관적인 생각이 든다.
I prize the privilege of being alone.
나는 혼자 있을 수 있는 특권을 아주 소중히 여긴다.
In my relationships with persons I have found that it does not help, in the long run, to act as though I were something that I am not.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진정한 내가 아닌 다른 모습으로 행동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I regret it when I suppress my feelings too long and they burst forth in ways that are distorted or attacking or hurtful.
나는 내 감정을 너무 오랫동안 억누른 것에 대해 후회한다. 왜냐하면 그렇게 억누른 감정은 결국 왜곡되거나 공격적이거나 상처를 주는 방식으로 폭발했기 때문이다.
The only person who is educated is the one who has learned how to learn and change.
진정으로 교육을 받은 사람이란 교육을 받고 변화하는 법까지 배운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I'm not perfect... But I'm enough.
나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나는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