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는 거의 에스파로 데뷔하지 못했다! 이 아이돌은 SM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지 않을 뻔했다고 고백했다.
최근 라이브스트림에서 Winter는 다른 회사와 거의 계약할 뻔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부분의 팬이 알다시피 Winter는 원래 학교 축제에서 거리 캐스팅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캐스팅되었다고 해서 자동으로 연습생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공식적으로 계약되기 전에 개인 오디션을 거쳐야 합니다.
에스파 윈터,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지 않을 뻔했다고 밝혀 -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진: 윈터 인스타그램)
어느 시점에서는 SM 엔터테인먼트와의 미래가 확정되지 않은 듯합니다. 소속사는 그녀가 소속사에 잘 맞을지 확신하지 못해 그녀와 계약하는 데 주저하는 듯했습니다. 이를 보고 윈터는 다른 회사에서 오디션을 봤고 실제로 소속사로부터 제안을 받았습니다.
에스파 윈터,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지 않을 뻔했다고 밝혀 -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진: 윈터 인스타그램)
그녀는 거의 어떤 회사와 계약을 맺을 뻔했는지 밝히지 않았지만, 그 회사에서 트레이닝을 하겠다는 구두 계약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SM 엔터테인먼트의 캐스팅 에이전트와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고, 정식으로 계약하기 전에 계약을 제안받았다는 사실을 알리기로 했습니다.
이를 듣고 SM엔터테인먼트 캐스팅 에이전트는 한 번 더 미팅을 요청했습니다. 윈터는 자신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보여주었고, 회사는 그녀와 계약을 제안했습니다. 결국 윈터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트레이닝을 받기로 했습니다.
그 경험에 대해 아이돌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사실 다른 회사에서 제의를 받았어요. 이름은 밝힐 수 없지만, 막 계약을 마무리하려던 참이었어요. 이미 계약에 합의했어요. 하지만 처음에 저를 캐스팅한 SM엔터테인먼트 스태프들과는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기 때문에 다른 레이블과 계약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씀드렸어요. 다른 계약을 하기 전에 저를 만나보고 싶다고 하셨어요. 계약 직전에 SM엔터테인먼트와 잘되면 좋겠고, 안 되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SM엔터테인먼트와 마지막으로 만난 후 계약까지 걸린 시간은 매우 짧았어요. 그동안 SM엔터테인먼트 스태프들에게 제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보여드릴 수 있었어요. 놀랍게도 같이 트레이닝을 받아보라고 하셨고, 그렇게 SM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가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