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자 배우 - 한성민 , Han Sungmin

모델이자 배우 - 한성민 , Han Sungmin

 

출생
2001년 10월 15일 (22세)
경상남도 남해군
출신
경기도 부천시 중동
국적
대한민국
본관
청주 한씨
신체
173cm, B형, 245mm
가족
부모님, 남동생 2명
학력
중흥중학교 (졸업)
중흥고등학교 (졸업)
활동
2016 ~ 현재
소속
935엔터테인먼트


잡지 보그, W, 데이즈드, 바자, 얼루어, 마리끌레르, 쎄씨, 엘르, 그라치아, 헤렌 모델 경력을 가지고 있다.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황로미 역할을 위해서 처피뱅으로 잘랐다. 훨씬 더 유니크하고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많다.

취미는 운동과 사진 촬영이라고 한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시절까지 호신술 습득을 목적으로 무에타이 체육관에 장기간 다녔다고 한다. 실력이 뛰어나서 코치님이 국가대표 무에타이 선수로 만들려고 엄청 꼬셨었는데 큰 부상 우려로 인해 거절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러한 경험들 때문에 여러 무술과 격투기에 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앞으로 액션 배우로서도 크나큰 주목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집에 가던중 옆반 일진 남학생이 갑자기 자신의 팔목을 잡고 어디론가 데려가려고 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이때 한성민이 그 남학생에게 그만하라고 여러번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더 과도하게 힘을 주어 팔을 꽉 잡기에 무에타이에서 배운 로우킥을 사용하여 넘어뜨린 이후 마운트로 제압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억울하게도 담임 선생님에게는 그 남학생보다 자신이 조금 더 혼났다고 한다. 이유는 남학생의 얼굴과 입안에 멍과 피가 다소 심하게 났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한성민은 참 여리게도 당시에 그 남학생이 자신에게 제압당하며 너무 울부짖었던 기억에 졸업식 이후까지도 그 학생을 볼 때 마다 마음이 많이 아프고 측은했다고 전했다.


남동생이 2명 있다. 신기하게도 거의 다퉈본 적이 없다고 하며, 누나가 시키는 심부름이나 부탁들을 대꾸 하지 않고 잘 따르는 아주 착한 동생들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