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邊佑錫｜ Byeon Wooseok - 모델 출신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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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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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0월 31일 (3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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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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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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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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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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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cm 73kg, A형, 28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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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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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누나(1986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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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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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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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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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 제37보병사단 병장 만기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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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1월 ~ 2013년 8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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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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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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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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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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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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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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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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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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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가 하고 싶어 연극영화과에 진학했지만, YG케이플러스 모델 소속사에 들어가 모델로 활동하면서 소속사에서 연기 수업을 받다 연기자로 데뷔하게 되었다.
tvN 드라마 〈청춘기록〉 이후 인스타그램 팔로워와 좋아요 수가 이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영화 〈20세기 소녀〉이후 팔로워 수가 이전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또한 〈힘쎈여자 강남순〉으로도 팔로워가 200만 넘게 증가하면서 매력적인 빌런이라고 평가받았다. 5개월만에 작품에 복귀하며 드라마 첫 주연을 맡은 〈선재 업고 튀어〉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상승하며 480만이었던 팔로워가 방송 8회만에 220만이 증가하여 700만명을 달성했다. 현재 팔로워수는 방송 10회 이후 740만명을 넘어 가파르게 상승중이다.
첫사랑은 중학생 때 한 짝사랑이었다고 영화 〈20세기 소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인터뷰
보이그룹 RIIZE의 팬이다. 2023 MAMA 시상자로 참여한 레드 카펫 인터뷰에서 "최근에 팬이 된 그룹이 있는데, RIIZE분들이 너무 멋있다. 꼭 한번 봐 보고 싶습니다. 너무 기다렸고, 오늘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하며 팬심을 드러냈으며, 2023 MAMAxSpotify에서 '마마와 어울리는 Good Vibes 곡'으로 RIIZE의 데뷔곡인 'Get A Guitar'를 추천했다. 그리고 마침내 MAMA에서 RIIZE를 만났고, '소원성취'라는 문구와 함께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당도 높은 과일 먹으면서 새벽에 축구를 보는 것이 소소하지만 행복한 시간이라고 언급했다. 예전에는 과일이 너무 비싸서 자제했다면, 요즘은 맛있는 과일 먹는 것이 본인에게 주는 유일한 선물이 된 것 같다고. 모든 제철 과일을 다 좋아하고 특히 수박을 좋아한다고 한다. 참고로 축구선수 손흥민을 열렬히 응원하는 오랜 팬이라서 쉬는 시간이 생기면 무조건 토트넘 경기를 본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