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朴寶劍|Park Bo-gum - 대한민국의 배우.
출생
1993년 6월 16일 (31세)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국적
대한민국
본관
반남 박씨 (潘南 朴氏)
신체
182cm, 70kg, O형
가족
아버지, 누나(1983년생), 형(1984년생)
학력
서울목동초등학교 (졸업)
목동중학교 (졸업)
신목고등학교 (졸업)
명지대학교 (뮤지컬공연전공 / 학사)
상명대학교 대학원 (뉴미디어음악 / 석사)
소속사
THEBLACKLABEL
데뷔
2011년 8월 10일 영화 《블라인드》
(데뷔일로부터 +4981일, 13주년)
종교
개신교
병역
대한민국 해군 해군군악의장대대
해군홍보대 병장 만기전역 (해군병 669기)
(2020년 8월 31일 ~ 2022년 4월 30일)
MBTI
ESFJ
별명
아기보검, 밤비, 보거미, 먹보검, 밥보검
1993년 6월 16일에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에서 태어났다. 목동초등학교를 거쳐 목동중학교 2학년 때까지 수영선수로 활동했지만 슬럼프에 빠져 그만 두게 되었다. 평소 음악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신목고등학교를 입학하고 나서는 싱어송라이터가 되고 싶은 꿈을 품게 되었다. 그러다 여러 회사에 자신의 연주 및 노래 영상을 보내 지원했고 대형 음반사를 포함해 모든 곳에서 합격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 그 중에는 연기자 전문 기획사인 싸이더스HQ가 가장 먼저 답변을 보내왔고, 회사에서는 배우를 해야 할 외모라면서 배우 하면서 가수도 할 수 있으니 배우로 일할 것을 추천했다고 한다. 박보검은 이렇게 하여 싸이더스HQ와 계약하여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다. 후에는 담당자가 회사에서 나와 독립하면서 차태현, 송중기 등과 함께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로 옮기게 된다.
한 오디션프로에서 YG 대표가 “박보검을 놓쳐 아쉽다” 언급한 것을 탈락시켰다고 오해한 한 연예 언론사로 인해 ‘3대 기획사가 놓친 연예인이란 모음글’로 돌며 마치 떨어진 것처럼 인터넷상에 날조된 사실이 퍼진 적 있으나, ‘놓쳐서 아쉬운’건 싸이더스로 갔기 때문이며 연락한 모든 곳에 합격하였다는 것이 팩트다. 이어지는 학창시절 외모를 보면 바로 납득 가능한 부분이다.
2013년까지는 주로 철이 없거나 장난기 있는 학생 역할을 맡았는데 원더풀 마마 극 초반에는 대사톤을 약간 오버해서 잡았었다가(라는 오해가 있었으나 감독의 요청이었다. 당시에 자주 목이 쉬어서 힘들었다고 팬미팅(2019.08.10)에서 밝힌 바 있다.) 부족한 부분이 많이 드러났지만 이 때 장편 드라마를 연기하면서 연기 내공을 많이 쌓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원더풀 마마에서 연기했던 역할을 다시 하라고 하면 못할거 같다고 말했다. 팬덤에서는 박보검이 발랄한 역을 맡은 흔치 않은 경우라 희귀소장본으로 꼽기도. 팬들이 애샛기로 밈화해서 필모간 관계성에 자주 쓰며 귀여워하는 필모이기도 하다.
2014년 참 좋은 시절의 어린 강동석 역할을 시작해 차분하고 조용한 역할을 맡기 시작하면서 뛰어난 외모에 깊이 있는 눈빛, 저음의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아직 이렇다할 충성팬이 없던 2014년이었는데도 불구 드라마 기사와 베스트댓글은 박보검 호평으로 넘쳤고 지금도 이때부터 뜰 줄 알았다는 간증글이 종종 올라오곤 한다. 이어서 박보검은 영화 명량, 드라마 너를 기억해와 응답하라 1988에서 절제되어 있으면서도 호소력 짙은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눈물이 너무나 예쁘게 맺히는 데다가 완벽한 타이밍에 옥구슬처럼 또르르 굴러내린다. 그리고 그 때의 표정이 덤덤해서 더 애절하게 느껴진다.
박보검 본인 스스로는 차이나타운을 통해 연기성장통을 겪었다고 증언한 바 있다. 크랭크인이 2014년 7월 24일이었는데 이 시기를 기점으로 연기력이 특히 많이 성장한 것으로 보여진다.
기본적으로 밝고 반듯한 이미지인데 선과 악,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는 외모여서 너를 기억해의 싸이코패스 정선호 역과 차이나타운의 바른 청년 석현 역으로 앞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응답하라 1988의 최택 역으로 그간 쌓아온 연기내공을 드러내며 수십만 덕후를 양성하였다. 캐릭터 성격상 대사가 많지 않은데도 섬세한 표정연기로 늘 말하고 있는 듯한 인상을 줘서 시청자들은 박보검의 연기력에 감탄했다. 1 2 특히 14화에서 “넌 나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 씬을 통해 미묘하고 복잡한 감정선을 표정연기로 표현해내며 시청자들에게 연기파로 거듭난 박보검에 대한 인상을 강렬하게 심어주었다.
1993년 6월 16일에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에서 태어났다. 목동초등학교를 거쳐 목동중학교 2학년 때까지 수영선수로 활동했지만 슬럼프에 빠져 그만 두게 되었다. 평소 음악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신목고등학교를 입학하고 나서는 싱어송라이터가 되고 싶은 꿈을 품게 되었다. 그러다 여러 회사에 자신의 연주 및 노래 영상을 보내 지원했고 대형 음반사를 포함해 모든 곳에서 합격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 그 중에는 연기자 전문 기획사인 싸이더스HQ가 가장 먼저 답변을 보내왔고, 회사에서는 배우를 해야 할 외모라면서 배우 하면서 가수도 할 수 있으니 배우로 일할 것을 추천했다고 한다. 박보검은 이렇게 하여 싸이더스HQ와 계약하여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다. 후에는 담당자가 회사에서 나와 독립하면서 차태현, 송중기 등과 함께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로 옮기게 된다.
박보검은 자신의 작품 선정 기준에 대해 박보검이라는 배우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한 바 있다. 여태까지 맡은 역할만 봐도 첼리스트 음대생, 경상도 츤데레 사나이, 싸이코패스 변호사, 철 없고 잔망스런 부잣집 아들, 일상생활은 어리숙한 천재바둑기사, 남장여자 내시와 사랑에 빠진 왕세자, 사랑에 직진하는 신입사원 연하남, 꿈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델출신 배우(이 안에서 연기한 서로 다른 극중극 캐릭터만 또 5가지가 있었다), 영생의 힘이 있지만 운명의 끝을 늘 생각하는 초능력 복제인간까지 어느 하나 겹치는게 없이 다양한 캐릭터들을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기본적으로 지닌 연기자로서의 함양도 좋은 편이지만 그걸 계속 새롭게 발전시켜나가는 것이 눈에 띄는 배우이기에 연기 보는 재미가 있고, 제대 후에는 또 어떤 새로운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하게 만드는 배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