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기상캐스터 - 최아리 - Choi Ari
출생
1989년 2월 22일 (35세)
서울특별시
학력
한양대학교 ERICA (무용학 09 / 학사)
소속
MBC 보도국 과학기상팀 (2018년 8월 20일 ~ 현재)
경력
KBS제주 기상캐스터&리포터 (2016년 ~ 2018년 8월)
날씨
MBC 뉴스데스크 (평일)
가족
부모님, 오빠
별명
흥아리, 끼상캐스터
MBTI
ENFJ
대한민국의 기상캐스터. 2018년 8월 20일 MBC에 합격하여 입사했다.
MBC 입사 전엔 2016년 KBS제주방송총국 기상캐스터에 합격하여 2018년 8월 초까지 KBS 뉴스광장 제주에서 오전 날씨를 전달했었다.
뉴스데스크 평일 기상캐스터로서 2025년 1월 기준 5년 6개월 째 진행중이며, 이는 박은지 전 기상캐스터의 진행일자 급으로 높은 기록이다.
입사 1개월 만에 기상캐스터 최초로 태풍 체험을 해 화제가 됐었다.
2024년 2월 27일 MBC 뉴스데스크의 MBC 날씨 코너에서 최아리 기상캐스터가 2월 27일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1이었다고 보도하는 과정에서 의도적으로 파란색 그래픽으로 1을 강조해 여권을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을 의도적으로 강조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사건.
참고로 원고는 기상캐스터 본인이 직접 작성해서 제작진에게 확인 받는 시스템이라 기상캐스터와 무관하다는 주장은 말이 되지 않아 최아리 기상캐스터의 논란으로도 분류되었다.
헌법기관인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법 위반이 아니며 문제가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사안에 대해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제재안 의결을 강행한 사안이기도 해서 선방위의 월권 논란으로 비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