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m Payne 리암 페인
본명
Liam James Payne
리암 제임스 페인
출생
1993년 8월 29일
영국 잉글랜드 웨스트 미들랜즈 울버햄턴 히스 타운
사망
2024년 10월 16일 (향년 31세)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팔레르모
국적
영국
신체
180cm, 260mm
레이블
캐피톨 레코드
리퍼블릭 레코드
파트너
셰릴(2016년~2018년)
마야 헨리(2019년~2021년)
자녀
아들 베어 그레이 페인(2017년 3월 22일 출생)
종교
기독교
영국의 가수이자 원디렉션의 멤버.
안타깝게도 신장 하나가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태로 태어났다. 그렇기에 어린 나이에 살기 위해서 하루에도 주사를 수 십번씩 맞으며 먹거나 마시는 것에도 주의를 기울였다고 한다.
어렸을 때부터 허약해서 학교에서는 괴롭힘을 당하기도 하였는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 아침 6시부터 일어나 트레이닝을 하고 복싱을 배웠다고 한다. 복싱 스파링을 하다가 코뼈가 부러진 적도 있었는데, 그 이후로 오히려 자신감이 붙어서 더욱 열심히 운동에 매진하였다.
여자에게 구애를 했다가 22번이나 거절당한 경험도 있다.
2024년 10월 16일 부에노스 아이레스 팔레르모에 있는 호텔 3층 발코니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10월 17일 기준 부검 등을 통해 조사 중에 있으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치안 당국은 스스로 몸을 던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한다.
감미롭고 부드러운 리릭 바리톤 타입의 목소리를 갖고 있다. 음역대가 상당히 넓으며 (D2 - Bb4 - C6), 화음에 능하다. 원 디렉션 앨범에서도 대다수의 화음을 하고 있다. 바리톤인 만큼 저음에 강점을 두고 있으나 고음 또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앨범에서 하이라이트 부분은 대부분 해리나 제인이 가져가기 때문에 다소 과소평가 되는 감이 없지 않아 있다.
리암의 개인적은 음악적 성향은 원 디렉션의 음악과는 다르게 팝 R&B 쪽에 가까운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