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치어리더 No.9 치어리더 - 김이서 , Kim Yi-Seo
출생
2000년 9월 9일 (23세)
미국 국기
미국
국적
대한민국 | 미국 (복수국적)
신체
175cm, 65kg, O형, 260mm
데뷔
2016년 KGC인삼공사 치어리더
응원 구단
LG 트윈스 (2023~)
안양 KGC 인삼공사-정관장 레드부스터스 (2016~2017, 2023~)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2020~2021, 2023~)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2023~)
충남 아산 FC (2024~ )
원주 DB 프로미 (2017~2018)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2017~2019)
SK 와이번스 (2018~2019)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2018~2020)
대전 하나 시티즌 (2020)
고양 캐롯 점퍼스 (2022~2023)
소속사
정엔터테인먼트
10대 고등학생이던 2016년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데뷔하면서 치어리딩을 시작했다.
2017-18 시즌 원주 DB 프로미의 정규 리그 우승 당시 막내였으며 2018년 SK 와이번스에서 막내로 데뷔했다. 해당 시기 이미래에게 치어리딩을 배웠다.
2018-19 시즌에는 소속사 변경과 함께 같이 옮긴 신세희와 함께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응원단으로 활동했다. 2019-20 시즌 올스타전에서도 응원했다.
2020년에는 야구팀 치어리더를 하지 않고 대전 하나 시티즌 치어리더단에 합류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의 여파로 대부분의 홈경기를 무관중 경기로 치르면서 대전 홈경기에 치어리더로 투입되지 못했다.
또한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했고 이 모습이 이후 각종 커뮤니티에서 알려지면서 이른바 PC방 알바녀로 주목받았다.
2년 후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를 해체 후 창단한 고양 캐롯 점퍼스의 응원단으로 활동했으며 많은 인기를 얻으며 대세 치어리더라고 각광받았다.
2023년 LG 트윈스에 절친 조예린과 합류를 확정, SK 와이번스 이후 4년 만에 야구팀 치어리더 활동을 재개하게 되었다.
야구 시즌 종료 후에는 오랜만에 농구장에서 남녀농구 같이 응원하게 된다.
매각된 고양 캐롯 점퍼스를 떠나 선배인 원민주 치어리더와 차영현 치어리더와 함께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에서 활약하게 된다. 정관장의 경우 전신 KGC 인삼공사 시절 6년만의 복귀이며 신한은행은 3년만의 복귀다.
그리고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에서 활동하고 있다.
탁재훈의 유튜브 채널인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했을 때 어머니가 1989년생임을 밝혔다. 어머니와의 나이 차이가 불과 11살인 것이다. 당연히 친모는 아니고 아버지와 재혼한 새어머니로 아버지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여성과 재혼한 것이다.
치어리더로서 사진 촬영이나 싸인 같은 팬 서비스를 잘 안해준다는 비판이 있었다. 이에 본인도 부정적인 여론을 의식했는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본인 역시 팬 서비스가 좋지 못하다는 말이 나오는 걸 알며, 이에 불쾌했다면 죄송하며 더 잘해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