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진 - 프로듀스 48의 참가자이자 YG케이플러스 소속의 모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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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진 - 프로듀스 48의 참가자이자 YG케이플러스 소속의 모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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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안예원
출생
2001년 2월 10일[입학유예](24세)
국적
대한민국
소속사
YG케이플러스
신체
175cm, O형
학력
덕소초등학교 (졸업)
예봉중학교 (졸업)
가운고등학교 (졸업)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 재학)
가족
아버지 안계범[2], 어머니, 오빠
취미
이어폰을 귀에 꽂고 노래 틀지 않고 걷기
특기
모델 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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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수와 초반부에 등장. 늘씬한 키를 보며 다른 연습생들이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YG에서 누군가를 보낸 줄 알고 최연수와 함께 이름을 가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사실 YG 출신 개인연습생이었다.

소속사 평가 무대가 통편집되었다.
F클래스에 배정된 것으로 확인되었고, 같은 등급에 배정된 HKT48 출신의 동갑내기[6] 야부키 나코와 연습과정에서 상당히 친해진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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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변화는 없었다. 다만 D에 배정되었던 최연수가 등급이 하락해서 F에 오게 되자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걸 보면 최연수와 격의 없이 매우 친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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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그룹 배틀 평가에서는 마츠오카 나츠미의 지목으로 단발머리 2조에 배정되었다. 이후 센터 선정 과정에서 이시안과 나츠미의 기싸움, 거기에 나츠미의 가위바위보로 센터를 정하자는 말도 안 되는 제안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단 나츠미가 센터에서 빠지고 이마다 미나와 이시안이 센터 후보로 나서게 되었는데, 안예원은 소신대로 이시안을 찍었지만 다른 일본인 연습생들이 미나를 지목해 결국 이마다 미나가 센터로 지명된다. 이 말도 안되는 알력 다툼으로 이시안과 더불어 가장 큰 피해를 본 멤버인 셈. 아이러니한 점은, F반에 처음 들어오고 나서 나츠미를 비롯해 힘들어하는 여러 일본인 연습생들을 위로해주고 격려해준 멤버가 바로 안예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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