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 이단비 | 李丹妃 | Lee Dan-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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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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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3월 8일 (3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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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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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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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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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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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50㎏, A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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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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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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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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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엔터테인먼트(D&B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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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구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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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신 브라더스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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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모비스/현대모비스 피버스 (2015~2017, 20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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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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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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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 KDB 생명 위너스 (2016~2017) | |
| 부산 kt 소닉붐 (2014~2015, 2017~2019) | |
| 부산 BNK 썸 (2020~2021) | |
|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2018~2022) | |
|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2016~2023) | |
| 대전 KGC인삼공사 (2016~2017, 2022~2023) | |
| 롯데 자이언츠 (2018~2023) |
댄스 학원에서 강사 출신으로 2014년 부산 kt 소닉붐 치어리더를 시작으로 현재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치어리더를 맡으며 부산과 울산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5년에는 NC 다이노스 치어리더로 활약했다. 이 시기 김연정을 포함해서 송재경과 손지해와 함께 활약했다.
하지만, 1년 뒤 야구에서 떠나게 되었다.
후배인 박기량을 포함해서 염지원,조윤경,금보아와 함께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에서 응원을 이어갔다.
2018년부터는 오랜만에 야구에 복귀하게 되는데 고향팀인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을 재개했다. 그 사이 이윤정과 함께 응원했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또한 2020-2021 시즌에 재복귀를 하게 된다.
2023년 이후 후배였던 박기량의 후임인 롯데 자이언츠의 팀장으로 활동을 했다. 사실 박기량 치어리더의 경우 치어리더만 아니라 대외적 활동으로 인해 멤버관리 대다수는 이단비가 책임을 졌다.
본격적인 박기량의 후임 팀장으로 조연주, 양혜빈, 박담비와 함께 후배들 지도를 통해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에서 응원전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2024년 최연소 팀장인 목나경의 영입으로 인해 후배들인 박담비,이서진,정예진만 승계하고 자신은 새 인연의 후배인 변하율과 함께 대만프로야구에 진출하면서 6년간 정들었던 롯데를 떠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