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 J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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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 JJU

본명
김주영 (Kim Ju-yeong)
출생
2005년 5월 23일 (19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신체
170cm, 53kg, O형, 245mm
38B - 23W - 39H (inch), 65F cup
가족
아버지, 어머니, 3녀 중 막내
반려묘 애기(8세), 코코(1세)
학력
백석예술대학교 (재학)
MBTI
ENTP
종교
무종교
직업
웹화보 모델, 인플루언서
별명
국민딸감


대한민국의 여성 웹화보 모델 겸 인플루언서.

Q. 본인을 뽑아야하는 이유는?
어리니까? 어그로가 잘 끌리니까?
예선 면접 인터뷰 中
EP8. 예선 면접 라운드 영상의 썸네일을 장식하며 2파트에 등장했다. 시작부터 18세라며 등장하면서 맥심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미성년자 지원? 역시, 미맥콘을 지원하기에는 너무 어리지 않느냐는 심사위원의 질문에는 그냥 맞다면서 오히려 자신이 어린 점을 더욱 어필했다. 사실, 처음에는 미맥콘 촬영이 무보정이기 때문에 나오지 않으려고 했었지만, 강인경의 인스타그램을 자주 보는지라 맥심의 맛(?)을 느껴 지원하게 되었다고 한다. 한편, 무보정을 걱정했던 이유로는 본래 보정을 많이 하는 편인지라 악플을 자주 받았었다는 안 좋은 추억이 있었다..


가장 자신있는 라운드로는 2라운드인 비키니 라운드를 꼽았으며, 골반과 가슴에 강점이 있음을 어필했다. 개인적으로도 비키니 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밝히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카메라 테스트에서는 웹화보 모델답게 능수능란하게 포즈를 잡으며 1라운드로 향했다.

연속 2번으로 본인이 나온 회차의 썸네일을 장식하며 보기 드문 2연속 썸네일의 주인공이 되었다. E조 출신으로 나오게 되었으며, 참가자들 중 가장 늦게 도착하며 영웅은 제일 마지막에 등장하는 법 앞 참가자들과 똑같이 의상을 고르며 바로 현장 미션으로 향하게 된다.

현장 미션에 들어가기 전, 인터뷰에서 독자들의 딸감이 되고싶다면서 굉장히 매운맛으로 시리즈를 시작하게 되었다. 친구들이 거의 군대를 가게 되어서, 군인 친구들을 위해 스스로를 좀 더 알리고 싶기도 하고, 떨리는 기분으로 참가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본격적인 촬영 순서를 뽑게 되었다. 순서로는 2번째로 빨리 옷을 갈아입어서 당당하게 첫 번째 순서를 가져가며 기선제압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패기롭게 입장하며 역시, 보증 수표는 보증 수표란 것을 보여주듯 능숙하게 여러 포즈를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경쟁 1순위가 되어갔다. 나이는 말할 것도 참가자들 중 제일 어린 만큼, 몸에도 굳은 살이 없고, 얼굴도 탱탱했다. 무엇보다, 얼굴에서의 좋은 점은 나이로 가져가고, 몸매에서의 좋은 점은 성인이 가져간 듯 글래머하고 굴곡진 S라인은 베이글녀의 대명사 그 자체였다. 인터뷰에서도 어.우.쥬를 언급하며 1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스로도 과연 이게 어린 사람에게서도 나올 수 있는 섹시함이 맞냐면서 어필하면서 촬영을 마무리했다.


투표 단계에서는 처음부터 압도적인 1위로 달리다, 이후 알바생 조아가 매섭게 따라붙었지만, 놀아주는 것 끝이라는 듯 자신만의 팬층을 차근차근 쌓아가면서 결국 그대로 1위로 마무리했다. 역시, 이번 2024 미맥콘 최고의 우승 후보답게 촬영부터 매서운 모습을 보이며, 나이 깡패 + 글래머 몸매를 실력과 함께 순화시켜 독자들을 제대로 현혹시켰다. 당연지사 2라운드가 기대된다는 독자가 수도없이 많아진 건 덤.

여담으로, 예선 면접과는 다르게 비키니 라운드가 아닌 란제리 라운드가 가장 자신있다 밝혔는데, 이유는 일상생활에서 란제리를 입지는 않지만, 촬영할 때 입으면 굉장히 마음이 들을 것 같아 란제리를 뽑게 되었다고 밝혔다.

등으로 1라운드를 마친 만큼, 이제 2라운드도 기분 좋게 시작하는 일만 남았었으나.. 웬일인지 참가자 중에서 가장 늦게 도착하며 2라운드의 지각생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4번째 순서를 가져가며 촬영을 준비했다. 늦은 만큼, 인터뷰어에게도 도게자를 박으며 독자들에게도 심심한 사과를 전했다.

일식집 알바생인 조아의 촬영이 끝나고, 바로 준비한 의상을 꺼내들며 촬영을 준비하였다. 앞 순서는 4번째 순서였기 때문에 아외에서 촬영하게 되었고, 시작되자마자 역시 모든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며 순식간에 모든 것을 압도했다. 이번에도 인터뷰에서 어우쥬를 언급하며 우승에 대한 욕망을 확연하게 드러내며 열망을 보였다. 그렇게 준비한 비키니 의상은 화이트 룩. 심플 이즈 베스트라고, 자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아끼지 않기 위해 가장 무난하면서 기본적인 비키니를 준비했다. 컨셉은 순수, 우유를 강조했으며 의상의 체급이 낮은 만큼, 본인의 몸매 체급이 얼마냐에 따라 촬영의 완성도가 달라졌다. 촬영에서는 역시, 65F의 가슴과 39인치의 엉덩이가 확연하게 드러나며 몸매 부각에서는 부족함은커녕 넘치고도 차흘렀다. 이뿐만 아니라 아예 비키니를 풀어헤치며 몸매의 체급을 더욱 더 끌어올렸다. 그렇게 이번 촬영도 대성공으로 마무리지었다.

투표 기간 동안에는 은지와 1, 2위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했지만, 끝내 밀려나 2위로 마무리지었다. 이로써 이번 2024 미맥콘에도 골든 로드, 또는 그랜드 슬램을 하게 되는 참가자는 나올 수 없었지만, 1라운드 1위, 2라운드 2위의 성적이면 최상귀원의 지표를 보유한 셈이기에 독자들에게 있어 3라운드도 기대해도 좋다는 걸 암시해주었다.

여담으로, 원래는 실외 촬영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포토그래퍼의 칭찬으로 좋아지게 되었다고 한다.

1라운드를 1위, 2라운드를 2위로 진출하며 굉장한 최상위권 지표를 가졌음에도 징크스와 부두술을 피하기 위해 생긴 겸손한 모습을 시작으로 2등이라는 성적으로도 꽤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터뷰에서 오늘 입는 코스튬의 컨셉을 약간 스포했는데, 건전한데 벗을 수 있는 옷이라고 한다. 무엇보다 자신에게 있어 다소 특별한 코스튬이라고 독자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촬영 순서는 가장 첫 번째로 정하며 이번 의상에 대한 자신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맥심 B컷 화보 촬영 경쟁에서는 B컷 화보 평점 4.79를 기록하며 미스 맥심 선 계약 타이틀을 가져갔다. 즉, 만약에 이번 3라운드에 굉탈하더라도 미스 맥심이라는 타이틀은 유지되는 셈. 하지만, 역시 본인은 미스 맥심은 미스 맥심이고, 1등 타이틀은 따로 있는 거기 때문에 1등을 향한 야망도 접지는 않았다. 참고로 제일 하고싶은 컨셉은 맥심 일일카페 알바생 컨셉 알몸 에이프런을 착용한 채로 을 해보고싶다고 밝혔다. 앞치마만 입고 팬들을 만나고싶다고도 밝혔다.

촬영 시작 전 미스 맥심이 된 첫 임무로 촬영장 리포터 일도 겸임하게 되었는데 자신의 브이로그와 더불어 참가자들의 허구없는 모습이 찍혔다. 저는 맥심에 장원영으로 들어갈 예..예정

그렇게 시작부터 본인의 차례가 다가오며, 준비한 의상을 꺼내들고 입장하였는데.. 컨셉은 버건디 + 바니걸 조합이었다. 아무래도 맥심은 빨간색이 메인인데다 쥬의 첫 코스프레 의상이 바니걸이기도 한 만큼 이번 바니걸 의상은 쥬에게 있어 의미가 꽤 컸다. 가장 자신있는 의상을 가져왔음에도 불구하고, 추가로 오일까지 몸에 바르면서, 정말 본 때를 보여주려 준비를 많이 했다는 것이 느껴졌다.

옷 자체가 SM 느낌이 강해서 촬영 배경은 거친 벽이 있는 배경을 잡았는데, 다소 강한 느낌을 표출해 뭔가 당하는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한다. 촬영 포인트는 수갑을 찬 포즈였으며, 묶여있는 자신의 표정이 잘 나온 것 같아 그 스토리 라인으로 보면 인상깊게 감상할 수 있다면서 포인트를 집었다. 본인의 첫 20살 절반을 맥심과 함께하게 되어 굉장히 감격스러웠다고 밝히며, 다음 라운드로 무조건 진출해서 본인의 산타걸 코스프레를 독자들에게 보여주고싶다 밝히면서 촬영을 마무리지었다.

투표 기간엔 1위를 두고 유디와 경쟁을 이어나갔지만 이번에도 순위에서 밀려나 2위로 마무리지었다. 이번에도 1위를 차지하지 못했지만 미맥콘 내내 2위 밑으로 내려간 적이 없는 우승 후보의 위엄을 보여주면서 다음 라운드에 대한 기대도 충족시켜줬다. 그렇게 결승을 코앞에 둔 4라운드로 향했다.

드디어 결승이 코앞이고, 거기서 다 벗을 수 있다(?)는 생각에 즐거워하는 모습을 시작으로 최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로 자기를 뽑아준 쥬단들 덕분이라고 했는데 그 보답으로 사랑과 야함을 나눠준다고 한다. 순서는 2번째로 정했다.


엘라 다음으로 촬영 시작. 회색 란제리를 준비했는데 회색을 선택한 이유론 젖을 때 보이는 그런 야함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한 플러팅할 수 있게 후드티 모자가 달려 있다. 전체적으로 자기자신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하며, 의상은 디저트일 뿐이고, 메인은 나라는 느낌으로 젖으면 보인다는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게 준비했다. 촬영에서도 최대한 꼴릴 수 있는 포즈와 표정을 보여줬다.

이전까지 엉덩이를 중점적으로 찍었지만 이번에는 중점 포인트로 가슴을 내세웠으며, 란제리 끈이 눌려져 있는 사이로 튀어나온 부분을 은꼴이라고 생각해 그 도 살리려고 했다. 촬영에선 꼴림을 잘 표현했지만 표정을 잘 하지 못해 아쉬워했다. 하지만 그걸 꼴림을 당하기 전에 그 느낌으로 봐달라고 했다

화보를 여러 번 찍기는 하지만 평소에 사진은 SNS용으로만 찍었지만 맥심 특유의 양지 느낌의 퀄리티를 마음에 들었고, 여러 명 앞에서 사진이나 영상을 찍으면서 이런 컨텐츠에 재미를 느꼈다고 했다. 2, 3라운드 연속으로 2등만 하니까 올라갈건지 내려갈건지 알 수 없다는 점에서 답답함을 느꼈고, 이번만큼은 꼭 1위를 하고 싶다고 했다.


투표에서 초반에 1위를 차지한 은지를 제치고 드디어 1위를 하나 싶었지만 투표 마지막 날에 갑자기 순위가 급상승한 엘라와 1위 자리를 두고 경쟁했다. 결국 엘라의 상승가도를 막지 못해 1위 자리를 내주면서 이번에도 2위로 마무리했다. 또다시 2위에 머물게 되었지만 지금까지 2위 밑으로 내려간적이 없는 우승 후보에 걸맞는 성적을 보여줬다. 또한 최초로 3연속 2위라는 기록까지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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