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나 Kim Hana - 키움 히어로즈 치어리더 ★
출생
1998년 10월 18일 (26세)
인천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신체
168cm, 51.8kg, O형
가족 관계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 남동생
소속사
무소속
데뷔
2018년
응원 구단
(2023년 11월 기준)
서울 삼성 썬더스 (2021~ )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2021~ )
키움 히어로즈 (2022~ )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23~ )
경력
제주 유나이티드 FC (2018)
서울 SK 나이츠 (2018~2019)
부천 KEB하나은행 (2018~2019)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2019~2020)
NC 다이노스 (2019~2021)
MBTI
ISFJ/ISTJ
2018-2019 시즌 서울 SK 나이츠와 부천 하나은행에서 데뷔를 했다.
2019년 창원 NC 파크의 개장과 함께 NC 다이노스의 치어리더로 활약하게 된다.
2020년에는 장세정 치어리더 팀장의 소속사인 라이트업에서 NC 다이노스에서 응원을 이어가게 된다. 이 시기 선배들인 윤요안나를 포함해서 이주희와 나혜인과 함께 응원하게 된다.
2020년엔 NC 다이노스의 KBO리그 데뷔 8년만에 창단 첫 통합우승을 함께했다. 2년전 꼴찌를 했던 2018 시즌부터 응원을 맡아 2020 시즌 창단 첫 통합우승까지 경험하였다.
2020년에서 2021년으로 넘어가는 겨울 시즌은 잠시 치어리더 활동을 쉬고 인천 본가에서 유튜브 콘텐츠 제작에 몰두할 계획이라고 했다. 2021년부터 선배인 이주희와 함께 서울 삼성 썬더스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에서 겨울 스포츠 응원을 하게 되었다.
2022년부터 통합 삼성 남녀농구팀들인 서울 삼성 썬더스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활동을 통해 키움 히어로즈의 치어리더가 되었다. 2022년에는 자신의 고향의 새 팀으로 SK 와이번스의 후신인 SSG 랜더스와의 코리안시리즈를 치르게 된다. 하지만, 팀은 준우승에 그치게 된다.
2024년부터 2023년에 SSG 랜더스로 이적한 이엄지 치어리더 팀장의 후임으로 키움 히어로즈의 치어리더 팀장을 맡게 되면서 고척 돔에서 응원전을 이어가고 있다.
라이트업 선배들과 정말로 친하다.
장세정 치어리더 팀장과 2018-2019 시즌 서울 SK 나이츠에서 활약하면서 자신을 치어리더로 만들어 준 윤요안나 치어리더 그리고 나혜인 치어리더와 친하며 고마워한다.
선배인 이주희 치어리더와 비슷한 동글동글한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창원 숙소의 룸메이트라고 한다. 비록 SSG 랜더스 응원단으로 이적했으나 통합 삼성 남녀 농구단에서도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 출신의 후배인 박재령 치어리더와도 친분이 있다. 2023-2024 시즌 통합 삼성 남녀 농구단에서 응원으로 새 인연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