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 츄 CHUU
본명
김지우 (金智雨, Kim Jiwoo)
출생
1999년 10월 20일 (24세)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산남동
(現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거주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국적
대한민국
본관
김해 김씨 (金海 金氏)[A]
신체
161cm｜45kg｜A형｜230mm
가족
아버지, 어머니 김미선
남동생 2명 (2005년생, 2007년생)
학력
샛별초등학교 (졸업)
산남중학교 (졸업)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 졸업)
종교
무종교
소속사
ATRPㆍ주식회사 츄
그룹 경력
이달의 소녀 (2017. 12. 28. ~ 2022. 11. 25.)
데뷔
2023년 10월 18일 미니 1집 Howl
(데뷔일로부터 +247일, 0주년) (솔로)
2017년 12월 28일 데뷔 프로젝트 싱글 10집 Chuu
(데뷔일로부터 +2367일, 6주년) (프리 데뷔)
2018년 5월 30일 이달의 소녀 yyxy 미니 1집 beauty&thebeat
(데뷔일로부터 +2214일, 6주년) (유닛)
2018년 8월 19일 이달의 소녀 미니 1집 [+ +]
(데뷔일로부터 +2132일, 5주년) (그룹)
2019년 5월 10일 tvN D STORY 드라마 필수연애교양
(데뷔일로부터 +1869일, 5주년) (배우)
별명
문서 참조
MBTI
ENFP
2017년 11월 12인조 걸그룹 이달의 소녀의 10번째 멤버로 선발되어 같은 해 12월 솔로 앨범 Chuu로 첫 데뷔하였고, 이어 이듬해인 2018년 5월 yyxy 유닛 활동, 2018년 8월 이달의 소녀 완전체 데뷔 이후 쭉 이달의 소녀 완전체로 활동하다가 2022년도 6월 Flip That 활동을 마지막으로 이달의 소녀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2023년 10월 18일 오후 6시 첫 미니 앨범인 Howl 발매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름만큼이나 상당히 귀여운 캐릭터를 잡고 있다. 여러 일상 및 비하인드 영상을 봐도 그렇고, 멤버들의 얘기에 따르면 실제 성격이 원체 밝고 애교가 많아서 방송할 때나 평소에나 캐릭터가 똑같다고 한다. 팀 내에서 독보적인 애교 담당이며 비주얼도 귀엽고 리액션이 좋아서 12명의 멤버들 속에서도 눈에 띌 정도로 존재감이 확실한 편. 특히 츄하트가 대유행을 하며 사람들의 뇌리에 확실한 존재감을 박은 편. 츄 본인은 이런 애교많고 붙임성 좋은 성격을 엄마한테서 물려받은 것 같다고 밝힌 적 있다.
텐션이 높고 외향적인 멤버들이 많은 이달의 소녀 멤버 중에서도 유달리 튀는 하이텐션이다. 멤버들이 언급하는 츄의 첫인상은 '인생에서 처음 본 캐릭터',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 '멀리서부터 나 시끄러워요 나 밝아요 하는 것같은 아우라가 느껴졌다' 등 엄청난 텐션에 대한 놀라움이 많다. 올리비아 혜는 '살면서 그런 텐션이 돼 본 적이 없다'고 했고, 고원은 본인이 낯을 많이 가리는데, 이달의 소녀 멤버가 됐을 때 츄가 반갑게 맞아주며 고구마를 건네줘서 마음이 편해졌다고 한다. 화장실에 손을 씻던 사람이 거울에 비친 츄를 보고 “어..? 츄...? 아니에요?”라고 하자 "아우!! 마자여!!!!!! 안뇽하세영~" 하고 손을 닦고 갔다는 일화도 있다. 데뷔 초에 지하철에서 닌텐도 게임을 하다 찍힌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온 적이 있는데, 해맑게 웃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타고난 밝은 성격을 잘 보여준다. 이러한 성격 때문에 예능에서도 크게 활약하는 편이며, 3세대 이후 걸그룹 가운데 예능 유망주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성격부터 외모까지 전체적으로 둥글고 사랑스러워서 부각되지 않을 뿐 의외로 눈매가 날카롭다. 이 때문에 컨셉상 정색이나 강렬한 눈빛 연기를 해야 할 때 완벽한 표정연기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컨셉을 소화해낼 수 있어 츄의 큰 장점 중 하나로 뽑힌다. 이 영상을 보면 무슨말인지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다.
2022년 3월 17일, 개인 소속사인 주식회사 츄를 설립했다. 1인 기획사이자 일종의 가족회사로, 츄가 직접 대표를 맡고 어머니가 이사직에 이름을 올렸다. 블록베리로부터 퇴출당한 뒤에는 1인 소속사 신분으로 활동했다. 신생 기획사인 ATRP와 계약을 맺은 뒤에도 공동 매니지먼트 형식으로 운영중이다.
기존 그룹을 탈퇴한 멤버임에도 유례가 없을 정도로 잔류 멤버들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나가고 있다. 애초에 탈퇴 사유가 회사의 부당한 처우 때문이지 멤버들과의 불화가 전혀 아니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당연하겠지만, 아예 대놓고 티 낼 정도로 매우 활발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같이 다닌다는 목격담도 간간이 나온다. 지금은 이달의 소녀 12명의 멤버가 각자 나뉘어 다른 팀 및 솔로 활동을 하고 있지만, 공식적으로 탈퇴한 멤버인 츄까지 팬들은 사실상 한 팀으로 항상 묶어서 인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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