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출신의 가수 - 나윤 , NA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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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출신의 가수 - 나윤 , NAYUN

 

본명
김나윤 (金娜允, Kim Nayun)
출생
1998년 7월 31일 (25세)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국적
대한민국
가족
부모님
신체
167cm, 48kg, AB형
학력
서울상암초등학교 (졸업)
상암중학교 (졸업)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방송연예과 / 졸업)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예술체육대학 (뮤지컬학 / 학사)
소속사
마이네스트컴퍼니
그룹 경력
모모랜드 (2016. 11. 10. ~ 2023. 01. 27.)
포지션
서브보컬, 서브래퍼
데뷔
2016년 11월 10일 모모랜드 미니 1집 Welcome to MOMOLAND
별명
사차원 반전 매력, 중간 엄마, 난니, 난네트워크, 나이언

 




대한민국의 걸그룹 모모랜드 출신의 가수 겸 배우. 활동 당시 서브보컬, 서브래퍼를 맡았다.

음색이 곱고 특색있어 음색 면에서는 팀에서 제일 뛰어나다. 꼼짝마 활동에서는 고운 음색을 살려 곡의 분위기가 반전되는 파트를 맡았고 이 부분이 꼼짝마의 킬링파트라는 의견이 많았다. 다만, 보컬 실력을 판단하기에 상당히 작은 파트를 배분받아 다소 아쉬운 편. 그러나 라이브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이고 즉석으로 노래도 가능하니 보컬에 기대가 많은 편이었다. 최근에는 파트가 상당히 증가하여 본인의 보컬을 꾸준이 보여주고 있다.


그룹의 다른 서브보컬 중 고음으로 승부를 보는 제인과는 반대로, 나윤은 고음보다는 음색에 신경을 쓰는 편이다.

공식적인 랩 담당은 아니었지만, 뿜뿜에서는 랩파트를 담당했다. "넌 낮이나 밤이나 빛이나 미쳤나봐" 부분. 이후 Thumbs Up부터 공식적으로 서브래퍼를 맡고 있다.

무대나 직캠 영상을 보면 '다른 멤버들에 비해 춤을 조금 약하게 춘다'는 말이 나왔고, 뿜뿜으로 활동 때도 이런 말들이 나왔다.

실제 무대 직캠을 보면 다른 멤버들에 비해 조금 늦거나, 동작이 작고, 박력이 떨어지는 모습이 간간이 보이는데, 여기에 추가적으로 행사 관련 직캠을 보면 무대에서의 모습에 비해서 좀 많이 대충 추는 모습이 찍히곤 하여 저런 말이 계속 나오고 있다. 한두 번도 아닌 계속 이런 말이 나오는 걸 보면, 춤에 있어선 앞으로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할 듯.


이후 BAAM 안무도 뿜뿜 때와 만만치 않게 힘든 안무라 그런지, 뿜뿜 활동을 하면서 지적받았던 흐느적거림을 계속해서 언급하는 댓글을 직캠영상에서 볼 수 있다. I'm so hot 활동때도 이러한 지적들이 계속 나와서 다음에는 연습을 많이 한 모양이다. Thumbs up에서는 여전히 지적하는 댓글들을 볼 수 있으나 표정과 안무가 전보다는 나아졌다는 말들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가장 최근에 나온 Ready Or Not에서도 실력은 늘었으나 아직은 부족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골반을 흔드는 안무를 다른 멤버들에 비해 약하고 어색하게 추고 있다는 평.


데뷔곡인 짠쿵쾅부터 세 번째 타이틀 곡인 꼼짝마까지는 곡의 컨셉에 잘 어울렸다는 평이 많다. 뿜뿜 이후의 곡에서 춤에 있어서 많은 지적을 하던 사람들도 꼼짝마 이전의 곡에서는 무대 위에서 끼가 넘친다는 의견을 주로 내고 있다. 여러모로 모모랜드의 흥 컨셉으로의 변화의 피해자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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