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해나|Geum HanNah - 대한민국의 배우
본명
김해나(金해나)
출생
1987년 4월 29일 (37세)
충청북도 보은군
국적
대한민국
신체
172cm
가족
부모님, 오빠
학력
경기대학교 예술대학 (연기학 / 학사)
소속사
엑스와이지 스튜디오
데뷔
2011년 영화 《도약선생》
어릴 땐 가수를 꿈꿨다고 한다. 고등학교 때 밴드 동아리를 하며 기획사 몇 곳에서 오디션을 봤는데 다들 "가수는 안 될 것 같으니 영화배우를 해라"는 조언을 들었다고 한다.
그 후 열아홉 살에 극단 '골목길'에 들어갔다. 20대 때에는 자신이 없어서 여러번 연기를 포기하려 했다고 한다. 연기를 그만두겠다는 마음으로 100만원을 가지고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갔다가 사기를 당하기도 했다고 한다.
언젠가 OST를 불러보고 싶고 노래를 부르는 역할도 해보고 싶다고 한다.
범죄도시 시리즈에서 여자 빌런 역을 맡아보고 싶다고 한다.
'뮤뮤' 와 '콧물'이라는 고양이를 두마리 키우고 있다.
짧은머리가 잘 어울린다.
키가 172cm로 크다.
키가 커서 운동선수 제안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하던 당시에는 체구가 작은 사람들이 많아 주인공 옆에는 못 설 거라고 하는 선배들의 말에 큰 키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액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대학교 때 아크로바틱 동아리를 비롯해 스턴트를 하는 친구들과의 소통으로 기본적인 것을 체득했다고 한다.
영화 '파도를 걷는 소년' 에서 서퍼인 '해나' 역을 맡으며 서핑을 배워 잠시 강사를 했다고 한다.
팬들과 소통을 원활히 한다.
2023년, 활동명을 김해나에서 금해나로 바꿨다.
인스타 아이디이자 사인인 '86114'는 손으로 쓰면 금해나가 된다고 한다.
킬러들의 쇼핑몰에서 대부분의 액션을 직접 소화했다.
킬러들의 쇼핑몰에 함께 나온 김혜준 배우와 매우 친하다.
액션 연기를 하면서 근육량이 3kg 늘었다고 한다.
킬러들의 쇼핑몰 에서 중국인 특유의 발음을 연기하기 위해 탕웨이와 (여자)아이들 슈화의 발음을 참고했다고 한다.
중국인 특유의 발음을 굉장히 잘 표현했다. 그 때문에 중국인이라는 오해를 많이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