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崔東錫|Choi Dong-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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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崔東錫|Choi Dong-suk

출생
1978년 4월 5일 (46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신체
177cm|72kg|O형
가족
딸 최다인(2010년 10월 22일생)[A]
아들 최이안(2014년 2월 4일생)[A]
학력
경동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정경대학 (의료경영학 / 학사)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원 (언론학 / 석사)
종교
개신교
데뷔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경력
KBS전주방송총국 아나운서 (2004년 ~ 2005년)
KBS 편성본부 아나운서실 (2004년 ~ 2021년)


대한민국의 前 아나운서.

2004년 ~ 2021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KBS1 누가 누가 잘하나 (2006년 11월 24일 ~ 2007년 4월 27일)
KBS1 생로병사의 비밀 (2007년 5월 1일 ~ 2008년 3월 25일)
KBS1 KBS 초록동요제 (2007년 ~ 일자미상)
KBS1 2007 KBS 창작동요대회 (2007년 ~ 일자미상)
KBS2 KBS 6 뉴스타임 (2008년 3월 31일 ~ 2008년 11월 14일)
KBS2 지구촌 뉴스 (2008년 11월 17일 ~ 2009년 4월 17일)
KBS2 연예가중계 리포터 (2008년 ~ 2010년)
KBS2 도전! 주부가요스타 (2005 ~ 2009년)
KBS2 리빙쇼 당신의 여섯시 (2009년 4월 20일 ~ 2011년 11월 3일)
KBS1 바른 말 고운 말
KBS2 도전! 스타탄생
KBS2 KBS 아침 뉴스타임 메인앵커 - 앵커가 만난 사람
KBS1 사랑의 리퀘스트 (2013년 ~ 2014년)
KBS2 미래예측버라이어티 나비효과
KBS2 KBS 아침 뉴스타임 (2013년 4월 8일 ~ 2016년 4월 22일)
KBS2 맛있는 퀴즈쇼 행운의 식탁
KBS1 TV비평 시청자데스크 - 시청자의 눈
KBS1 사랑의 가족 임시진행 (2018년 6월 21일)
KBS1 6시 내고향 임시MC (2017년 1월 23일 ~ 2017년 1월 27일)
KBS1 KBS 뉴스 7 임시진행 (2019년 7월 15일 ~ 2019년 7월 19일)
KBS2 KBS 아침 뉴스타임 임시진행 (2019년 10월 16일 ~ 2019년 10월 25일)
KBS1 KBS 뉴스 9 평일 앵커 (2019년 11월 25일 ~ 2020년 6월 26일)
TV CHOSUN 이제 혼자다 (2024년 7월 9일 ~ )

코로나 19 사태 중에 가족 여행을 다녀와서 논란이 되었다. 2020년 3월 아내인 박지윤이 인스타그램에 가족여행 사진을 올린 것이 논란이 되었으며, KBS 시청자 자유게시판에도 'KBS 뉴스9' 메인 앵커를 맡고 있는 최동석에 대한 항의글로 도배되었다. 주 내용은 '최동석 앵커의 교체를 요구한다'는 것으로, 그 이유는 '당국의 방침에 따라 시청자들에게 매일 외출 자제를 권고하면서 정작 본인의 가족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제대로 시행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다. , , , ,  이에 대해 KBS 측은 26일 공식 입장을 내고 "최동석 아나운서가 관련 논란에 대해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아들이며 적절치 않은 처신에 대해 반성하고 주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라고 설명했다. , 
2020년 7월 27일, 부산에서 서울로 가던 도중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1.7㎞ 지점 부근에서 음주운전 및 역주행한 2.5t 트럭이 최동석-박지윤 부부와 자녀들이 타고 있던 볼보 XC90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가족들은 목등뼈(경추) 통증, 복통 호소, 손목과 손가락 부상, 가슴뼈(흉골) 통증, 발가락 통증 등으로 인근 병원에서 간단한 치료를 받았다.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가수 치타도 같은 차량 때문에 사고를 당할 뻔했다가 가까스로 피했다고 한다. 다음 날인 28일, 오후 1시가 넘어 부인 박지윤이 소속사 관계자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한편, 역주행 한 2.5톤 트럭은 사고지점보다 2km 가량 앞 쪽에 있는 영락IC에서 역주행을 시작했을 가능성이 높다.

2023년 10월 31일 아내 박지윤 아나운서와 이혼 기사가 나왔다. 박지윤·최동석, 결혼 14년 만에 파경…이혼조정신청서 제출 최동석은 한 언론사와의 전화 통화에서 파경설에 대해 "드릴 말씀 없다"고 짧게 대답했다고 한다. '박지윤과 파경' 최동석 "상대가 반박 불가 잘못 저질러도…" SNS 재조명
박지윤과 이혼조정절차를 밟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살면서 후회스러운 것 중 하나는 상대가 반박 불가의 잘못을 저질렀다고 해도 대화를 시도하려 한 것", "살아야한다", "누가 제주도 살자고 했니? 난 여기가 맞네" 등의 의미심장한 트윗과 피드를 연이어 올려 이혼의 귀책사유가 박지윤에게 있다는 루머가 광범위하게 확산된 바 있는데, 이에 대해 최동석과 박지윤은 나란히 악성 루머에 강경대처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내었으나, 이후에도 최동석은 지속적으로 자녀들의 양육권과 관련해 박지윤과 다툼이 있다는 걸 은연 중에 드러내는 듯한 트윗과 피드를 자신의 SNS를 통해 올렸고, 2024년 2월 6일에는 "아들이 아픈데 애들 엄마인 박지윤은 아들을 돌보지도 않고 행사에서 술파티한 사진을 SNS에 올렸다"면서 "이게 과연 옳은 일인가?"는 취지로 전처가 될 박지윤을 저격하는 피드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최동석이 박지윤에 대한 감정이 몹시 좋지 않은 상태로 이혼조정절차가 진행되고 있음을 드러내는 상황임이 직접적으로 드러나게 되었다. 이에 대해 박지윤은 공식 행사를 소화했을 뿐이라는 입장을 내었다.[단독]최동석 맹비난한 '술파티', 유기동물 자선 행사였다…박지윤 경매 진행
2024년 9월 30일 박지윤이 최동석과 이혼 소송 중 올해 6월 상간녀 손해배상 소송을 추가로 제기한 것이 알려졌다.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8월 말 진행했고 다음 변론기일은 10월 29일 열릴 예정이다. 박지윤 소속사는 “개인사라서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 개인사로 피로감을 드려서 죄송하다”고 전했다. 
이에 최동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지인이 소송을 당한 것은 맞다. 하지만 결혼생활 중 위법한 일은 절대 없었으며 사실무근으로 인한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최동석도 박지윤과 관련한 상간남 소송을 추가 제기했다고 밝혔다.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상간자 소송을 취하하고 싶다는 말과 함께 박지윤에 대한 미안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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