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MONSTER의 'FOREVER', '저속한' 가사로 엇갈린 반응을 불러일으키다: "누가 이걸 썼을까?"

6월 30일, YG 엔터테인먼트는 마침내 BABYMONSTER의 컴백 싱글 "FOREVER"의 기대를 모았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안타깝게도 팬과 비평가들로부터 엇갈린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베이비몬스터 "영원히"

BABYMONSTER의 부인할 수 없는 재능과 무대 매너를 보여준 이 뮤직비디오는 높은 제작 가치와 멤버들의 뛰어난 기술로 인해 처음에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주목은 곧 영상 설명에 눈에 띄게 표시된 노래 가사로 옮겨갔습니다.

 

팬들은 특히 "수준 이하의 가사"에 대해 실망감을 표명했습니다.

알았어 알았어 알았어 알았어 알았어
알았어
BABYMONSTER

내 마음속에는 걱정이 없어 난
멈추지 않아
그럼 넌 안녕이라고 말할 수 있을 거야

내 환상을 이룰게
그리고 너는 지켜보고 볼 수 있어
박수나 쳐보지

눈부셔
흠잡을 데 없어 보인다고 하더라
알아
타고났지 이렇게

그녀는 누구와도 달라요 고맙다
난리 난리
가나다라마바 싸가지
Gotta gotta go so c'est la vie

나는 달빛 아래서 춤을 춘다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아야

오늘 밤 이 기분을 멈출 수 없어.
무엇을 기다리고 있니?

아가야, 그게 다 꿈이었구나.
내가 네 것이라고 생각했어.
멋지게 착각했지.

씁쓸하고 달콤해
저 하늘
높이 날개를 펴고
살아갈 것처럼

영원히
나는 영원히 살 것 같아
영원히
나는 영원히 나는 영원히

영원히
내가 살 것 같아
영원히 내가 살 것 같아

 

주로 영어로 되어 있고 '가나다라'(건방지거나 태도를 뜻함)와 같은 한국어 구절이 희박하게 들어간 이 노래의 가사는 단순함과 깊이가 부족하다는 인식으로 비판을 받았습니다.